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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Evagelisch-koreanische Nambugemei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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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선교지 현황

2025년 유럽 밀알 선교 보고 (이명선 선교사)

선교부 2026-03-11 24일전  

밀알 Europa Milal Mission e.V. (이명선 선교사)

 

장애인 사역: 하나님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

독일과 한국을 잇는 교량 역할: 사랑의 캠프(Brückenzeit),

다리음악회 (Brückenkoknzert)


독일밀알선교단 (Europe Milal Mission e.V., 이명선 선교사)

 

1. 사역 목적

독일밀알은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 12:24)는 정신 아래,

장애인 전도·봉사·계몽의 3대 사명을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람과 하나님, 독일과 한국을 잇는 사랑의 다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주요 사역 분야: 장애인 선교프로젝트 „다리음악회 BrückenKonzert“,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랑의 캠프 Brückenzeit“, 주중 예배 모임 (Milal-Abend Kiel, BrückenNachmittag Hamburg), 장애인·노인 시설 방문 음악사역 Monatskonzert, 독일 현지 교회·및 장애인 기관과의 연합사역


2. 2025 주요 사역 보고

Brückenkonzert 다리음악회는 7월 4일 함부르크와 5일 킬에서 Cross Chamber Orchestra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약 20여 명의 연주자들은 일주일 동안 말씀 묵상과 예배 중심의 합숙을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영광을 흘려보내는 사역에 헌신했습니다. 이 음악회는 현지 은행인 Hamburger Volksbank의 매칭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합하는 사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깊은 울림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Brückenzeit 사랑의 캠프는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Cuxhaven의 Dünenhof에서 열렸습니다. 총 83명 중 24명의 장애인이 참가하였고, 그 가운데 13명은 Pflegestufe 5에 해당하는 중증 복합 장애인이었습니다. 캠프는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모두 하나님께 거저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는 존재”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진행되었으며, 창조–타락–구속–성화의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함을 회복하는 공동체적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여러 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가능한 사역이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깊이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Monatskonzert 시설 방문 음악사역은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보름스 지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팀은 장애인·노인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음악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을 전했습니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사회적 고립 계층에게 다가간 이 사역은 각 시설의 필요에 세심하게 맞춘 형태로 이루어져 깊은 신뢰가 형성되었고, 지역 목회자들과 협력함으로 지역 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사역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주중 예배 모임은 킬과 함부르크에서 격주 목요일마다 Milal-Abend와 BrückenNachmittag으로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직접 픽업과 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킬에서는 약 25명, 함부르크에서는 약 10명이 모여 말씀과 찬양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은혜와 위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2026년 주요 일정

다리음악회Brückenkonzert 2026: 3월 20일 함부르크, 3월 21일 킬

사랑의 캠프Brückenzeit 2026: 7월 6–11일 / Cuxhaven Dünenhof


4. 기도제목

    1. 장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이 밀알 사역을 통해 온전히 드러나도록.

    2. 하나님의 사랑으로 장애인·비장애인을 넘어서 다양한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리 사역이 되도록.

    3. 중증 장애인을 위한 제자훈련 사역을 준비 중입니다. 공간, 이동수단, 인적·물적 자원이 채워지도록.

    4. 선교사 건강을 지켜주시고, 육체의 연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도록.

이제 사역 규모가 혼자 감당할 수준을 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장·단기 동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독일남부지방한인교회 (Die Evagelisch-koreanische Nambugemein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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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권호(Pfr. Kwonho Rhee)   
E.-Mail Kwonho.Rhee@elkw.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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